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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미 파트너사와 협력해 폐암 신약 기술료로 800억원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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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2 05: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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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양행 미 파트너사와 협력해 폐암 신약 기술료로 800억원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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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한양행이 미 파트너사와 협력해 폐암 신약 기술료 6000만 달러(약 804억 원)를 수령할 예정.
2. 렉라자와 리브레반트 병용요법 상업화로 기술료를 받게 됨.
3. 두 약물의 병용요법이 미국 FDA 승인을 받아 환자에게 투여 중.
4. 마일스톤 수령 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2.5% 이상에 해당하여 60일 이내에 수령 예정.
5. 유한양행은 레이저티닙 병용요법의 상업화와 추가 R&D에 박차를 가할 계획.

[설명]
유한양행이 폐암 신약 기술료를 수령하기 위해 미국 얀센 바이오테크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술료는 유한양행의 렉라자와 얀센의 리브레반트를 병용하는 치료 방법이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아 환자들에게 투여되고 있기 때문에 발생했습니다. 마일스톤 수령 금액은 지난해의 매출 규모에 따라 결정되었으며, 유한양행은 이를 토대로 레이저티닙 병용요법의 상업화를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번 업무 협약은 회사의 글로벌 연구개발(R&D) 전략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항암 치료제를 개발한다는 목표를 입증하는 중요한 성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1. 마일스톤 : 기술 개발이나 사업 계획 등에서 중요한 단계 달성 시 지급되는 보상금 또는 이익.
2. 병용요법 : 두 가지 이상의 의약품을 동시에 혹은 연속적으로 투여해 효과를 극대화하거나 부작용을 줄이는 치료법.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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