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와 민간이 주도하는 사업으로 인구감소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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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6 16:38 댓글 0본문
1. 최상목 부총리,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지자체와 민간 협력 강조
2. 단양 다리아 관광지 활성화 사업 지원받아 공동 협력 모델 검토
3. 인구소멸 대응을 위한 단양 소백산 유스호스텔 재개발 추진
4. 정부 부처들, 폐시설 리모델링과 기반시설 조성에 협력
[설명]
최상목 부총리가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중앙정부가 아닌 지자체와 민간이 주도하는 사업을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단양 다리아 관광지 활성화 사업을 통해 협업 모델을 살펴보며, 단양 소백산 유스호스텔을 다리아 관광지로 재개발하는 계획이 진행 중입니다. 정부 부처들은 폐시설 리모델링과 기반시설 조성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인구소멸 대응: 지역별 인구 감소를 줄이고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정책과 사업
2. 협업 모델: 다양한 주체들 간의 협력을 통해 함께 일하는 방식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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