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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연산 최적화를 위한 LPDDR5X D램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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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7 00: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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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AI 연산 최적화를 위한 LPDDR5X D램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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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전자가 AI 연산에 최적화된 12나노급 LPDDR5X D램 12·16GB 패키지 양산 시작.
2. LPDDR D램의 두께를 9% 줄이고 열 저항도 21.2% 개선.
3. 삼성전자는 높은 성능을 필요로 하는 온 디바이스 AI를 위해 LPDDR D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공급 계획.
4. 배용철 부사장은 고성능 온디바이스 AI를 위해 LPDDR D램의 성능과 온도 제어 개선을 강조.
[설명]
삼성전자가 AI 연산에 최적화된 LPDDR5X D램을 양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제품은 두께를 9% 줄이고 열 저항을 21.2% 개선했는데, 이로써 높은 성능을 요하는 AI 디바이스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미래에도 더 얇고 저전력인 LPDDR D램을 개발해 공급할 예정이며, AI 시대를 대비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LPDDR : 저전력 및 저전압 모바일 DRAM(동적램) 표준.
AI : 인공지능, 기계학습 및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프로그램 또는 시스템.
[태그] #Samsung #삼성전자 #LPDDR5X #인공지능 #온디바이스AI #열저항개선 #최적화 #모바일시장확대 #고성능폰 #배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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