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지원책 확정, 피해기업에 소방선심대출 및 경영자금 2천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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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6 14:38 댓글 0본문
1. 유동성 지원책 본격 시행, 지연 피해 기업에 총 3천억원 지원.
2. 기업은행과 신용보증기금, 업체당 최대 30억원 한도내에서 지원.
3.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중소기업벤처진흥공단, 소진공은 한도 내에서 지원 및 1년 만기연장, 상환유예 제공.
4. 티몬·위메프 대금 정산 지연으로 인한 대상기업에만 지원.
5. 긴급대응반 구성 체계 강화로 피해기업 지원 강화 전략 추진.
[설명] 유동성 지원책이 본격 시행되어, 지연 대금 지불로 어려움 겪는 기업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을 통해 총 3천억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중소기업벤처진흥공단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각각 2천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제공하고, 1년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도 가능합니다. 긴급대응반의 구성체계를 통해 연쇄 피해를 막는 노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피해 기업들은 적극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용어 해설]
1. 유동성 지원책: 기업의 재무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단기 금융 자원을 지원하는 정책.
2. 만기연장: 대출의 만기를 연장하는 것을 의미함.
3. 상환유예: 대출금 상환을 잠정적으로 연기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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