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삼성전자, 12나노급 LPDDR5X D램 4단 쌓아 얇은 패키지 양산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6 14:44 댓글 0

본문

 삼성전자 12나노급 LPDDR5X D램 4단 쌓아 얇은 패키지 양산  

 newspaper_29.jpg



1. 삼성전자가 12나노급 LPDDR5X D램 12GB 패키지를 양산 시작하며 0.65mm로 가장 얇음
2. 얇아진 D램으로 모바일 기기 두께 경량화 및 발열 관리 향상
3. 삼성은 4단 쌓는 기술로 두께 9% 감소, 열 저항 개선 등 기술 혁신
4. LPDDR D램으로 AI 기기 성능 최적화 및 온도 제어 개선을 위한 노력

[설명]
삼성전자가 업계 최소 두께 12나노급 LPDDR5X D램 12GB 패키지를 양산을 시작했습니다. 이 제품은 0.65mm의 얇은 패키지로, 모바일 기기의 두께 경량화와 발열 관리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4단으로 쌓는 기술을 활용해 기술 혁신을 이루어 두께를 9%나 감소시키고 열 저항을 개선했습니다. LPDDR D램을 통해 AI 기기 성능을 최적화하고 온도 제어를 개선하는데 집중하는 삼성전자의 노력에 주목됩니다.

[용어 해설]
- LPDDR (Low Power Double Data Rate) : 저전력을 소비하면서 높은 데이터 처리 속도를 제공하는 모바일용 메모리 기술
- D램 (DRAM - Dynamic Random Access Memory) : 데이터가 저장된 셀의 전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새로 공급해주는 메모리 유형

[태그]
#패키징 #D램 #DDR5 #삼성전자 #모바일 #LPDDR5X #AI #두께경량화 #열저항개선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