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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세계 최초의 50% 연신율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개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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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1 08: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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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디스플레이 세계 최초의 50% 연신율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개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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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G디스플레이, 화면이 최대 50% 늘어나는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개발.
2. 2022년 50% 늘어나는 세계 최초의 시제품 공개.
3. 유연성 향상으로 최고 수준의 화질 유지.
4.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
5. LG디스플레이, 국내 19개 산·학·연과 공동 연구개발 진행.

[설명]
LG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로 화면이 최대 50% 늘어나는 스트레처블(잡아당겨 늘이는) 디스플레이를 개발했다. 이는 고해상도와 적·녹·청(RGB) 풀 컬러를 동시에 구현 가능하며, 연신율이 높아 다양한 디자인을 실현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이다. 또한,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는 폭넓은 산업 분야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19개 산·학·연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 디스플레이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용어 해설]
- 연신율(Stretch Ratio): 디스플레이가 얼마나 늘어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비율.
- RGB: 적(Red), 녹(Green), 청(Blue)의 색상을 나타내는 기본적인 색 모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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