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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차량 센싱 솔루션으로 2030년까지 2조원 규모 사업 목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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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5 05: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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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이노텍 차량 센싱 솔루션으로 2030년까지 2조원 규모 사업 목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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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G이노텍이 2030년까지 차량 센싱 솔루션 사업을 2조원 규모 사업으로 육성 목표를 세우고 나섰다.
2. 자율주행(AD) 및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의 핵심 기술인 라이다와 카메라 모듈을 중심으로 사업 확장한다.
3. LG이노텍은 차량 내·외부를 아우르는 '차량 센싱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발전을 모색하며, 2조 규모 사업 목표를 선언하였다.

[설명]
LG이노텍이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차량 센싱 솔루션 사업에 진출하여 2030년까지 2조원 규모 사업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라이다와 카메라 모듈 등을 활용한 자율주행 및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기술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며, 소프트웨어 결합을 통한 차량 센싱 토털 솔루션 개발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고객사 확보를 모색하고, 차량 센싱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라이다(LiDAR) : 레이저를 이용한 거리 측정 및 센싱 기술로, 주로 자율주행차 등에 활용됩니다.
- 차량 센싱 솔루션 : 차량 내·외부 환경을 파악하고 정보를 처리하여 운전자 보조나 자율주행에 활용되는 기술 및 솔루션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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