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2조원 규모 차량 센싱 솔루션 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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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5 08:33 댓글 0본문
1. LG이노텍, 2030년까지 차량 센싱 솔루션 사업을 2조원 규모로 키우는 목표 제시
2. 차량 센싱 솔루션은 자율주행 및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에 활용됨
3. 라이다와 카메라 모듈을 핵심 축으로 사업 구축 계획
4. 라이다 개발과 사업조직을 통합하는 CEO의 전담조직 신설
5. 고화소 카메라용 핵심 부품 제조기술 보유 업체와 지분투자 계약
[설명]
LG이노텍이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주도하기 위해 차량 센싱 솔루션 사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2030년까지 2조원 규모로 사업을 확대하는 목표를 밝히며 라이다와 카메라 모듈을 주력으로 삼을 계획입니다. 라이다와 카메라 모듈은 자율주행 및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이를 위해 라이다 개발과 사업조직을 통합하는 CEO의 전담조직이 신설되었으며, 고화소 카메라용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와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용어 해설]
- 라이다(LiDAR): 주로 자율주행차의 센싱 시스템에 사용되며, 레이저를 이용해 거리 측정과 물체 감지를 수행하는 기술
- 자율주행(AD): 운전자의 개입 없이 차량 스스로 주행 기능을 수행하는 기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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