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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가상자산사업자 대주주 정보 신고 의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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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4 16: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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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위 가상자산사업자 대주주 정보 신고 의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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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융위, 가상자산사업자 대주주 정보 신고 의무 강화.
2. 새로운 감독규정 27일부터 시행, 대주주 현황 신고.
3. 신고사항 추가, 법령준수체계 확인 요청.
4. 신고 시 형사소송 진행 중인 경우 심사 중단 가능.
5. 금융당국 조사 진행 시 심사 중단 법적 근거 마련.
[설명]
금융위가 가상자산사업자에 대한 감독 강화를 위해 대주주 정보 신고 의무를 강화하는 새로운 감독규정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가상자산사업자들은 대주주 현황을 반드시 신고하여야 하며, 법령준수체계를 확인하는 등 추가 신고사항이 요청된다. 또한, 형사소송이 진행 중인 경우에는 신고심사를 중단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으며, 조사나 검사 등이 진행되는 경우에도 중단할 수 있는 규정이 마련되었다.
[용어 해설]
- 금융위: 금융위원회의 준말로, 한국의 금융 시장을 관리하는 기관.
- 가상자산사업자: 가상자산 거래소나 가상화폐 관련 사업을 하는 기업이나 조직.
- 대주주: 기업의 주식을 다수 보유하거나 기업을 지배하는 주요한 주주.
[태그]
#FSC #가상자산 #대주주신고 #금융감독 #법령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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