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소벤처기업부, 전국 5곳에 소공인 특화지원센터 신규 지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4 14:45 댓글 0

본문

 중소벤처기업부 전국 5곳에 소공인 특화지원센터 신규 지정

 newspaper_23.jpg



1. 중소벤처기업부, 전국 5곳에 소공인 특화지원센터 신규 지정
2. 육성 계획: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관광 결합한 판로 개척
3. 42개 특화지원센터 운영, 국비 등 지원금 지급
4. 중기부 소상공인정책실장, 맞춤형 현장 지원 강조

[설명]
중소벤처기업부는 부산경남봉제산업협동조합 등 전국 5곳을 소공인 특화지원센터 운영기관으로 신규 지정했습니다. 이를 통해 소공인들의 경쟁력 강화와 혁신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며, 강원과 경북 지역에는 처음 설치되는 특화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관광을 결합한 판로 개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국에는 총 42개의 특화지원센터가 운영되며, 각 센터에는 국비와 지자체 등의 출자금이 지원됩니다. 중기부 소상공인정책실장은 맞춤형 현장 기반의 지원을 통해 소공인의 혁신 성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정부 기관
- 소공인 특화지원센터: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 성장을 지원하는 센터
- 국비: 정부가 특정 분야에 지원하기 위해 예산을 배정하는 것
- 맞춤형: 상황이나 대상에 맞게 맞춰져서 제공되는 서비스 또는 지원

[태그]
#SmallBusiness #Entrepreneurship #지역특산품 #혁신성장 #정부지원 #맞춤형지원 #국비지원 #중기부 #소공인 #포로개척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