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해외금융계좌 신고 급감, 상위 10% 1인당 262억원 신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9 16:45 댓글 0

본문

 해외금융계좌 신고 급감 상위 10% 1인당 262억원 신고

 newspaper_28.jpg



1. 올해 해외금융계좌 신고 금액이 전년 대비 65.2% 줄어들었다.
2. 올해 1천43명이 10조4천억원의 해외 가상자산 계좌를 신고하며 전년보다 크게 감소했다.
3. 상위 10% 개인 신고자가 전체 신고 금액의 66.4%를 보유하며 1인당 평균 신고액은 261억6천억원이다.
4. 개인 신고자는 연령대별로 50대가 가장 많으며 해외금융계좌 신고 금액은 미국이 가장 높았다.
5. 해외금융계좌를 신고하지 않은 경우 과태료가 부과되고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설명]
올해 해외금융계좌 신고 규모가 큰 폭으로 감소한 가운데, 가상자산의 가치 하락이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위 10% 개인 신고자가 많은 신고 금액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령별로는 50대가 가장 많은 해외금융계좌를 보유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미신고시 범칙처분이나 형사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신고 의무를 잘 준수해야 합니다.

[용어 해설]
1. 해외금융계좌 신고 : 국내 거주자나 법인이 보유한 해외의 금융계좌나 자산을 세무 당국에 신고하는 절차.
2. 가상자산 : 실물이 아닌 가상의 형태로 존재하는 자산으로, 대표적으로 암호화폐 등이 해당됩니다.

[태그]
#OverseasFinancialAccount #가상자산 #신고금액 #상위10% #미국 #범칙처분 #과태료 #세무당국 #금융계좌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