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레이싱 경험을 토대로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기량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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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4 11:35 댓글 0본문
1. 넥센타이어, 슈퍼 6000 클래스 8개 라운드에서 우승하여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 등극.
2. 넥센타이어는 ‘팀 챔피언’ 및 ‘드라이버 챔피언’에도 올랐다.
3. 엔페라 SS01 및 SW01 공급으로 모터스포츠에서 우수한 성능 입증.
4. 넥센타이어, 9일 현대 N 페스티벌 참여.
[설명]
넥센타이어가 레이싱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슈퍼 6000 클래스에서 8개 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하여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으로 2년 연속 등극했으며, 팀과 드라이버 모두에서 우승을 거둬 ‘팀 챔피언’과 ‘드라이버 챔피언’으로 힘을 보탰다. 엔페라 SS01과 SW01을 통해 레이싱 전용 타이어 공급 및 협력을 통해 넥센타이어는 모터스포츠 현장에서 우수한 성능을 입증했다. 또한, 현대 N 페스티벌에 참여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용어 해설]
-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고성능 레이싱 차량이 경주하는 대회로, 최고의 운전 기술과 차량 성능을 겨루는 이벤트.
- 엔페라 SS01, SW01: 넥센타이어의 레이싱 전용 타이어 제품으로, 고속주행 및 코너링 성능이 뛰어나며, 젖은 노면에서 배수성능이 우수하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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