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서계동, 공덕동 등 7000세대 아파트단지로 재탄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3 22:33 댓글 0본문
1. 서울 용산구 서계동 일대가 39층 2900세대 아파트단지로 재개발될 예정.
2. 주변 노후지역도 7000세대 규모의 대규모 주거단지로 변모할 전망.
3.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사업 추진을 지원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할 예정.
[설명]
서울 용산구 서계동 일대가 39층 2900세대 아파트단지로 재개발되며, 주변 노후지역도 7000세대 규모의 대규모 주거단지로 변모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사업 추진을 지원하고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며 주거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용어 해설]
- 신속통합기획: 사업 계획 수립부터 추진까지 신속하게 진행하고 공공성과 사업성의 균형을 맞추는 정책.
- 용적률: 주택 건축 시에 토지 면적에 대한 건축물 건축면적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
[태그]
#Seoul #용산구 #아파트단지 #재개발 #주거환경 #신속통합기획 #도심재생 #노후지역 #주거단지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