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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구직 활동 및 취업률, 2년 연속 악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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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4 00: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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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구직 활동 및 취업률 2년 연속 악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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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년 중 구직 활동을 하지 않고 '그냥 쉰다'는 인원이 40만 명에 육박
2. 원하는 일자리 어려움으로 구직 단념한 청년 중 3명 중 1명
3. 정부 지난해 예산 투입했지만 9개월 만에 '그냥 쉰다' 인원이 다시 증가
4. 경기 부진으로 좋은 회사도 인원 채용 제한, 청년들 취업 여려움 지속
5. 구직 활동 단념자 증가로 일할 욕구 점점 사라짐

[설명]
최근 청년들 중에서 구직 활동을 하지 않고 '그냥 쉬는' 인원이 4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원하는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 중에서 3명 중 1명 정도가 청년으로 나타났으며,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인원이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기 부진으로 인해 좋은 기업조차 채용을 제약하고 있는 상황에서 청년 취업률이 여전히 낮게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직 활동을 단념한 청년들 중에서는 월평균 12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되며, 취업을 원하지만 원하는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점차 취업 의욕이 약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1. 구직 활동 : 일자리를 구하기 위한 활동, 취업활동
2. 취업률 : 일자리를 구한 비율, 취업 비율
3. 채용 : 구인을 통해 새로운 직원을 모집하는 것

[태그]
#YouthUnemployment #청년실업 #취업률 #경기부진 #구직활동 #일자리부족 #정부지원 #취업난 #일자리창출 #경제성장 #청년실업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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