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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용품 시장, 저출생 속 성장세...프리미엄 브랜드 선호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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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3 20: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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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동용품 시장 저출생 속 성장세...프리미엄 브랜드 선호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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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의 유아동용품 시장이 계속해서 성장 중.
2. 저출생으로 인구 감소하지만 유·아동복 시장은 증가 추세.
3. 2022년 아동·유아용품 거래액은 5조1979억원, 2배 성장.
4. 한국, 아시아·태평양 4위로 1인당 유아동복 연간 소비액 증가.
5. 몽클레어 앙팡 등 프리미엄 브랜드 인기 상승.

[설명] 한국의 저출생 현상에도 불구하고 유아동용품 시장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는데, 외동아이를 왕자·공주처럼 키우는 '골드키즈' 문화와 친척·친구 등 10명이 한 아이를 위해 소비하는 '텐 포켓' 열풍이 이러한 현상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내 유아동복 시장은 2조4490억원으로 33% 성장하였으며, 2022년 아동·유아용품 거래액은 5조1979억원에 이르렀습니다. 한국은 아시아·태평양 국가 중 1인당 유아동복 연간 소비액 4위에 올라 성장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브랜드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몽클레어 앙팡 등 고급 유아동복 브랜드의 인기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유·아동복 시장: 유아 및 아동용 의류와 관련된 시장.
2. 외동아이: 부모가 결혼한 상태가 아닌 상태에서 태어난 아이.
3. 프리미엄 브랜드: 고가의 제품을 생산하는 명품 브랜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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