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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시장성 자금 조달 전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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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5 18: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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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시장성 자금 조달 전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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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려아연, 6개월 만기 CP로 2000억 원 조달.
2. CP 신용등급은 ‘A1’으로 평가.
3. 최초로 자금시장에서 자금 조달 결심.
4. 한국투자증권, CP 할인 기관 역할 수행.
5. 경영권 분쟁 종료 후 승패 결정 예정.

[설명]
고려아연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자금시장에서 2000억 원을 조달했습니다. 이는 고려아연의 자금 조달 방식이 금융기관 여신에서 시장성 조달로 확장되는 새로운 전략을 시사합니다. CP 발행을 통해 얻은 자금은 하반기 신사업 추진에 활용될 예정이며, 한국투자증권이 CP 할인 기관으로 활동하여 자금 조달에 기여합니다. 또한, 고려아연의 경영권 분쟁은 다음 달 공개 매수 종료 후 승패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용어 해설]
CP(Commercial Paper): 기업이 발행하는 단기 자금 조달 수단으로, 일정 기간 후에 원금을 상환하는 증권.
할인기관: 기업이 발행한 CP를 다른 기관이나 투자자에게 할인된 금액으로 중개하는 역할을 하는 금융 기관.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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