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부산 광안3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 > 경제

1. 삼성물산이 부산 수영구 광안3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됨 (5112억원 규모).
2. 아파트 7개동 1085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 예정.
3. 새로운 콘셉트 '래미안 수영 더 퍼스트'로 경관 및 교육환경 우수.
4. JERDE와 협업한 디자인으로 폭포 물결과 돛을 형상화한 외관 디자인.
5. 입주민 휴게 공간에 1만388㎡ 녹지 광장과 산책로 등 다양한 조경공간 제안.

[설명]
삼성물산이 부산 수영구 광안3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해당 사업은 약 5112억원 규모로 아파트 7개동 10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삼성물산이 새로운 콘셉트 '래미안 수영 더 퍼스트'로 교통 편리하고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춘 주거단지를 제공할 예정이며, JERDE와 협업한 디자인으로 특색 있는 외관과 풍부한 조경공간을 제안합니다. 입주민들을 위한 휴게 공간으로 큰 규모의 녹지 광장과 산책로 등이 마련될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용어 해설]
1. 래미안(Remian) - 삼성물산의 아파트 브랜드로, 래미안 수영 더 퍼스트는 이번 사업의 새로운 콘셉트를 의미합니다.
2. JERDE - 글로벌 건축 디자인 그룹으로, 이번 사업에서 외관 및 조경 디자인을 담당했습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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