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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계열사 SK온, 적자 탈출 난망...흑자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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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3 10: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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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이노베이션 계열사 SK온 적자 탈출 난망...흑자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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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K온, 3년간 20조원 이상 투자에도 적자 벗어나지 못해
2. 2021년 4분기부터 10개 분기 연속 적자로 누적 2조5천876억원 이상의 적자 기록
3. 2022년, 2023년 각각 9912억원, 5818억원 영업손실
4. SK온은 하반기에 흑자 전환 목표로 노력 중

[설명]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자회사인 SK온이 3년간 20조원 이상의 투자를 통해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 2021년 4분기부터 시작된 10개 분기 연속 적자는 총 2조5천876억원에 이르며, 2022년과 2023년 각각 9912억원과 581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SK온은 하반기에는 재고 소진과 신차 출시 등을 통해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CAPEX(시설투자): 기업이 자산을 증가시키기 위해 실시하는 시설투자.
2. 캐즘(Chasm): 일시적 수요 정체를 뜻하는 용어로, 기업이 상품을 선보였을 때 초기 시장에서 돌파구를 못 찾고 있는 상황을 의미.
3. AMPC(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 미국 정부에서 제조업체에 제공되는 조세 혜택 프로그램.
4. IPO(기업 공개): 기업이 공개 시장에서 주식을 처음으로 발행하는 절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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