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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ESS 시장, LG와 삼성 주도로 성장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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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2 20: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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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ESS 시장 LG와 삼성 주도로 성장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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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럽 이차전지 시장에서 ESS 시장 성장세 지속.
2.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ESS 제품 신제품 공개.
3. 한국 기업들 뿐만 아니라 중국 화웨이, 세계 1위 CATL도 ESS 제품 소개.
4. 국내 기업들의 기술과 협력을 바탕으로 유럽 시장 진출 준비.
5. 내년에는 규모를 더 확대할 예정인 '인터배터리 유럽 2025'.

[설명]
유럽 이차전지 시장에서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등 국내 기업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유럽에서 개최된 '인터배터리 유럽 2024' 행사에서 LG와 삼성은 ESS 관련 신제품을 공개하며 화두를 모았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ESS 시장에 대한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으며, 양극재 개발, 협력 강화 등을 통해 유럽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내년에는 더 확대된 규모로 '인터배터리 유럽 2025'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용어 해설]
- ESS(에너지저장장치): 전기를 저장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장치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된다.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문제를 보완해주는 역할을 한다.
- LFP(리튬·인산·철): 리튬, 인산, 철 성분을 갖고 있는 배터리 셀의 종류.
-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니켈, 코발트, 알루미늄 성분을 갖고 있는 배터리 셀의 종류.

[태그]
#EuropeanESS #LG #삼성 #유럽시장진출 #인터배터리유럽2025 #에너지저장장치 #신제품공개 #한국기업 #기술협력 #국제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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