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인터내셔널 10년 연속 단독주택 공시가격 1위 > 경제

1. 신세계그룹 이명희 총괄회장 자택, 내년 공시가격 297억2천만 원으로 10년 연속 1위.
2. DL그룹 이해욱 회장 강남구 주택이 192억천만 원으로 2위.
3. 삼성그룹 영빈관인 승지원이 179억 원으로 3위.

[설명]
신세계그룹 총괄회장 이명희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자택이 내년 전국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으로 10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이명희 총괄회장 자택의 내년 공시가격은 2백97억2천만 원으로 상승하면서 10년 동안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DL그룹 회장 이해욱의 강남구 주택과 삼성그룹 영빈관인 승지원이 이어 2위와 3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공시가격: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부동산의 공시가격표를 공개하여 명세의 과세표준으로 삼는 값.
- 표준 단독주택: 한 채의 건물을 독립적인 주거공간으로 사용하는 주택.
- 표준지: 토지의 가격평가를 위해 사용되는 기준 지역과 매매 조건을 의미.

[태그]
#ShinsegaeGroup #이명희 #단독주택 #공시가격 #DL그룹 #이해욱 #삼성그룹 #승지원 #표준단독주택 #표준지 #부동산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