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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렉라자 상업화 기술료 804억 원 수령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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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1 16: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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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양행 렉라자 상업화 기술료 804억 원 수령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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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한양행이 미국 얀센 바이오테크와 협력한 표적항암제 '레이저티닙' 상업화 기술료로 804억 원을 수령할 예정.
2. 레이저티닙과 얀센 바이오테크의 항암항체 '아미반타맙' 병용요법 상업화로 마일스톤 달성.
3. 병용요법은 비소세포폐암 환자 치료에 효과적으로 시작됨.

[설명]
유한양행이 미국 얀센 바이오테크와의 협력으로 개발한 표적항암제 '레이저티닙'의 상업화 기술료로 804억 원을 수령할 예정입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레이저티닙과 얀센 바이오테크의 항암항체 '아미반타맙' 병용요법이 성공적으로 상업화되어, 병용요법이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 치료제로 승인되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레이저티닙과 아미반타맙의 협력이 저항성을 가진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 데 성공했음을 의미합니다.

[용어 해설]
1. 표적항암제: 특정 단백질을 표적으로 삼아 암세포를 공격하는 항암제.
2. 병용요법: 두 가지 이상의 약물을 함께 사용하여 질병을 치료하는 치료 방법.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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