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엔비디아 주가 하락에 혼조세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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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2 12:40 댓글 0본문
1. 뉴욕증시, 엔비디아 주가 하락으로 혼조세 마감
2. 다우존스는 소폭 상승, S&P500과 나스닥은 하락
3. 역대 최고치 경신 후 2일 연속 하락세
4. 엔비디아 하락에도 알파벳A·아마존 주가 상승
5. FDA, 사렙타 테라퓨틱스 신약 승인으로 주가 30% 상승
[설명]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열린 '세 마녀의 날'을 맞은 21일,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인공지능 기업 엔비디아의 주가 하락으로 기술주 투자 열기가 다소 수그러들었는데, 다우존스는 소폭 상승했지만 S&P500과 나스닥은 하락했습니다. 이번 주에는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2일 연속으로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엔비디아의 하락에도 알파벳A와 아마존 주가는 상승하는 가운데, FDA가 사렙타 테라퓨틱스의 신약 사용 확대를 승인한 소식에 주가는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용어 해설]
- 세 마녀의 날(Triple Witching Day): 주가지수선물, 주가지수옵션, 개별주식옵션 등 세 가지 파생상품의 만기일이 겹치는 날
- 역대 최고치: 과거 기록된 최고 가격 또는 수치
- 알파벳A: Google의 소유 회사 알파벳의 주식을 나타내는 용어
- FDA: 미국 식품의약청(Food and Drug Administ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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