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비둘기파’ 발언…한은 10월 인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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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2 12:37 댓글 0본문
1. 미국 연준, 9월 기준금리 인하 시사
2. 한은도 10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3. 달러약세 기대로 환율 불안 해소될 수 있을 듯
4. 주택시장 변수로 지연 가능성도 고려 중
[설명]
미국의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비둘기파’ 발언을 통해 9월에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을 시사하며, 시장에서 10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만일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하하게 되면 환율 불안이 일부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한은도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다만, 주택시장의 과열과 가계대출 증가로 인해 인하 시점이 지연될 가능성도 고려 중이다.
[용어 해설]
- 연준(연방준비제도) : 미국의 중앙은행으로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통해 통화 정책을 결정하는 기관을 가리킵니다.
- 기준금리 : 중앙은행이 은행과 결제 시스템에 대해서 부과하는 이자율로서, 경제의 안정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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