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물가 2%대로 안정, 8월부터 둔화 전망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3 00:36 댓글 0본문
1.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6%로 4개월 연속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지만 일시적인 요인으로 소폭 반등.
2. 농축수산물은 전달보다 둔화되었으나 과일가격은 여전히 높음.
3. 집중호우 영향으로 일부 채소류 가격 급등, 공업제품 중 석유류 상승.
4. 정부는 국제유가 등에 따른 반등을 보고 8월부터 물가 둔화 전망.
[설명] 소비자물가가 안정된 2%대를 유지하던 가운데 일시적인 요인으로 소폭 반등했습니다. 농축수산물은 둔화되었지만 과일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집중호우로 일부 채소류의 가격이 급등하며, 공업제품 중 석유류의 상승이 물가를 올렸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일시적인 요인에 따른 반등을 보고, 8월부터 물가가 다시 둔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소비자물가: 일반 소비자들이 특정 시기에 구입하는 상품 및 용역의 평균 가격 수준.
2. 근원물가: 제품이나 용역의 가격을 측정하는 지표로서, 소비자물가를 산출하는 데 사용되는 기초적인 가격 지수.
[태그]
#ConsumerPriceIndex #물가지수 #농수산물 #과일가격 #국제유가 #정부정책 #물가전망 #소비자물가안정 #근원물가 #소비자물가흐름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