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학원, 매각 저울질 사전 협상 중단? LF 최고가에 혼란 > 경제

1. 한양증권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지연될 가능성으로 소문.
2. LF의 높은 매입 가격으로 KAIST 측에서 공정성 이슈 논란.
3. 한양증권 매각 후 한양학원이 지분 9% 보유하며 김종량 한양대 이사장은 4.05% 보유 예정.

[설명] 한양대학교가 소유한 한양증권이 매각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어 혼란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학교는 LF의 높은 매입 가격으로 공정성 문제를 고심 중이며, 현재 KAIST 측과의 관련성도 논의 중입니다. 매각 후 한양학원은 약 9%의 지분을 보유할 예정이며, 한양대 이사장이 4.05%를 보유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어 해설]
1. 우선협상대상자: 매각 과정에서 선정된 최우선적인 협상 상대로 선정된 자.
2. 책정하다: 정해진 규정에 따라 가격이나 규모를 결정하다.
3. PBR (Price to Book Ratio): 주가순자산비율. 기업의 주식 시가총액을 순자산 가치로 나눈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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