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 간 투쟁 예고, 집행부 구성과 전조 노조 통합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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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3 02:30 댓글 0본문
1. 삼성전자 노조 간 투쟁 예고, 전삼노와 동행노조가 차기 집행부 구성에 주력.
2. 동행노조는 총파업 종료 후도 교섭 및 게릴라 파업 예상.
3. 사무직노조는 전삼노와 통합, 구미네트워크노조와 DX노조는 파업에 나서지 않겠다.
4. 1년 된 전삼노의 대표교섭권 유지는 투쟁 가능성 오픈.
[설명]
삼성전자의 최대 노동조합인 전국삼성노동조합은 현업 복귀를 촉구하며 총파업을 중단했지만 장기 투쟁을 예고했습니다. 동행노조는 10월까지 집행부 구성에 주력하고, 사무직노조는 전삼노와 통합합니다. 전삼노가 대표교섭권을 유지하면 투쟁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동행노조의 교섭 신청 여부가 관심을 모았습니다.
[용어 해설]
- 총파업: 모든 노동자가 참여하는 총파업으로 회사에 압력을 가하는 노동 투쟁 방식.
- 대표교섭권: 여러 노조 중 한 조합이 기업과 대표적인 교섭권을 가지는 권한.
- 게릴라 파업: 예고 없이 갑작스럽게 일시적으로 일시적으로 파업을 벌이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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