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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상수지 3연속 최대 흑자 기록, 중국 역대 최대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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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0 02: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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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경상수지 3연속 최대 흑자 기록 중국 역대 최대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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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은행에 따르면 한국의 2022년 경상수지는 3억 5490만달러 흑자로 전년보다 증가.
2. 대미 경상수지는 912억 5000만달러 흑자로 3연속 최대치 달성.
3. 반면, 대중은 3억 98만 8000달러 적자로 역대 최대 적자를 기록.
4. 미중 무역전쟁 영향으로 미중 경상수지가 디커플링 현상으로 변화.
5. 일본은 1억 6860만달러 적자, EU는 6억 3900만달러 흑자 기록.

[설명]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지역별 국제수지에 따르면 한국은 2022년에 354억 9000만달러의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하며, 전년에 비해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이 중 대미 경상수지는 912억 5000만달러의 흑자로 3연속 최대치를 경신했지만, 대중은 3억 98만 8000달러의 적자를 기록하여 역대 최대 적자를 보였습니다. 미중 무역전쟁의 영향으로 미중 경상수지가 디커플링 현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은 1억 686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고, EU는 6억 390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용어 해설]
- 경상수지: 국가의 국제 거래에서 상품과 서비스 거래로 인한 수입과 수출의 차액을 말합니다.
- 흑자: 수출이 수입보다 많아 발생하는 양의 차익을 의미합니다.
- 적자: 수입이 수출보다 많아 발생하는 음의 차익을 의미합니다.
- 디커플링: 경제적으로 상호 의존적인 두 국가 간의 관계가 서서히 소멸되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태그]
#KoreaEconomy #경상수지 #국제무역 #미중무역전쟁 #디커플링 #대미 #대중 #일본 #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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