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미국 전기차 충전사업 시장 공략…차지포인트와 업무협약 체결 > 경제

1. LG전자가 북미 1위 전기차 충전사업자 '차지포인트'와 협약 체결.
2. LG, 차지포인트의 충전 인프라를 활용한 수주 경쟁력 강화 계획.
3. LG가 차지포인트와 B2B 파트너사를 통해 전기차 충전 사업 확대 계획.

[설명] LG전자가 북미 지역에서 선두 전기차 충전 사업자인 '차지포인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LG는 차지포인트의 충전 인프라를 활용하여 공공기관 등에서의 수주 경쟁력을 높이고, B2B 파트너사를 통해 전기차 충전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LG전자는 전기차 충전기 사업을 신성장 동력 중 하나로 성장시키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CPO: Charge Point Operator, 전기차 충전사업자를 의미합니다.
- B2B: Business to Business, 기업 간 거래를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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