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뉴욕 콘퍼런스서 혁신적 비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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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0 05:34 댓글 0본문
1. 포스코그룹 회장, 뉴욕 철강 콘퍼런스서 전기차 투자 기회 제시.
2. 그룹은 전통적인 철강 이미지 대신 탄소중립 기술 개발에 집중.
3.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추구하며 AI와 로봇을 활용한 생산 프로세스 개선 계획.
4. 글로벌 스틸 다이내믹스 포럼은 세계 최대 철강 컨퍼런스로 세계 주요 기업 참가.
[설명]
포스코그룹이 미국 뉴욕에서 열린 철강 콘퍼런스에서 혁신적인 비전을 공개했습니다. 회장은 전기차 시장의 성장에 투자 기회를 찾고 있다며, 탄소중립을 향한 기술 개발에도 열정을 보였습니다. 그룹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AI와 로봇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자율 생산 프로세스를 구현할 계획입니다. 이번 콘퍼런스는 세계적인 철강 컨퍼런스로 다양한 철강사와 기업이 참여했습니다.
[용어 해설]
- 탄소중립: 탄소 배출량을 제로로 만들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기계가 사고하고 학습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기술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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