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중 교역 100조원 규모..."삼성·SK·기아·LG 등 주요기업 진출"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0 12:39 댓글 0

본문

 한-중 교역 100조원 규모...삼성·SK·기아·LG 등 주요기업 진출

 newspaper_21.jpg



1. 한국과 중국 장쑤성 간 교역액이 100조원에 이르는 규모로 전체 한중 교역의 23%를 차지함.
2. 한국 주요 기업들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기아, LG 등이 장쑤성에 반도체, 자동차, 배터리 분야에 진출하며 간 긴밀한 공급망 형성.
3. 한국-중국 경제무역협력 강화를 위한 회의에서 양국 정부 관계자와 기업인 500여명이 참석하며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

[설명]
한국과 중국 장쑤성 간의 교역액이 100조원에 이르는 대규모를 기록하며 양국 간의 경제 협력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기아, LG 등 한국의 주요 기업들이 장쑤성에 다수 진출하여 제조 분야에서 강력한 협력을 이루고 있는데, 이는 양국 간 공급망을 강화하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긍정적인 발전이라 할 수 있다. 한-중 경제무역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회의에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며 양국 간의 더 깊은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용어 해설]
1. GRDP: 지역내총생산(GRDP, Gross Regional Domestic Product)은 특정 지역 내에서 생산된 총 재화와 서비스의 가치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2. 산업통상자원부: 우리나라에서 산업, 통상, 자원 분야 등을 담당하는 정부 기관으로, 산하에 소관 기관들을 통해 각 분야의 정책을 수립하고 이행합니다.

[태그]
#KoreaChina #한중교역 #삼성 #SK #기아 #LG #장쑤성 #반도체 #자동차 #협력 #경제무역함회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