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GS건설, 호주 NEL 프로젝트 착공으로 글로벌 도전 호평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5 00:04 댓글 0

본문

 GS건설 호주 NEL 프로젝트 착공으로 글로벌 도전 호평

 newspaper_20.jpg



1. GS건설, 호주 NEL 도로공사 프로젝트 착공
2. 프로젝트는 10조1000억원 규모로 GS건설이 중심 참여
3. NEL 프로젝트는 본격 공사 시작으로 메가 프로젝트로 주목
4. GS건설, 현지 건설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차별화전략 선보여

[설명]
지난해 대표이사로 취임한 GS건설 허윤홍 사장이 호주 NEL 도로공사 현장을 찾아 착공식을 개최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10조1000억원 규모로 GS건설이 중심으로 참여하며, 호주 인프라 시장에 첫 발을 디디며 글로벌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GS건설은 안전하고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위해 현지 인프라 노하우와 기술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습니다. NEL 프로젝트는 호주 인프라 시장에서 GS건설의 입지를 확고히 하며, 민·관 합작투자 사업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TBM(Tunnel Boring Machine) : 터널 굴착을 위한 대형 기계로, 자동으로 터널을 굴착하는 공법입니다.
- 민·관 합작투자(PPP) : 민간과 정부가 협력하여 재정, 기술, 인력 등을 분담하여 공동으로 협력하는 사업 모델을 의미합니다.

[태그]
#GS건설 #호주 #도로공사 #프로젝트 #인프라 #합작투자 #기술력 #도전 #착공 #글로벌 #안전 #성공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