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문화재단, 이지선 토크콘서트 ‘꽤 괜찮은 해피엔딩’ 개최 > 경제

1. 호반문화재단이 이지선 토크콘서트 ‘꽤 괜찮은 해피엔딩’을 내달 10일 서울에서 개최한다.
2.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이지선 교수가 자신의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3. 강연은 장애인 보호자들에게 치유와 공감을 제공하는 자리다.
4. 무료이며 8월 4일까지 호반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설명] 호반문화재단이 이지선 교수를 초대하여 ‘꽤 괜찮은 해피엔딩’ 토크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이 강연은 이지선 교수의 어려움을 극복한 이야기를 통해 장애인 보호자들에게 치유와 공감을 전해줄 예정이며, 무료 참가 신청은 8월 4일까지 호반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이번 행사는 예술공작소의 연계 프로그램 중 하나로, 장애인들을 위한 소중한 자리로 기획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토크콘서트: 특정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의 공연
예술공작소: 예술을 통해 특정 계층의 사람들에게 문화 환경을 제공하거나 치유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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