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코리아, 홈플러스 인수설 부인..."인수합병 논의 없다" > 경제

1. 알리 코리아가 홈플러스 인수 협상설을 부인하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2. MBK와의 접촉설에도 홈플러스 측이 부인하며 알리의 인수 가능성을 부정했다.
3. 홈플러스 노동조합은 MBK의 매각 계획 반대 입장을 피력했다.

[설명]
알리 코리아가 최근 언급된 홈플러스 인수에 대한 루머를 부인하며 인수합병 논의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홈플러스 측도 알리와의 인수설을 부인하며 현재 인수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MBK 파트너스의 홈플러스 매각 논의에도 홈플러스 노동조합이 매각 반대를 선언하며 분위기가 긴장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인수합병: 기업의 경영 및 자산을 통합하는 거래
-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플러스 직원들로 구성된 노동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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