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 13개 기관 경영실적 미흡...해임 건의도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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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0 00:35 댓글 0본문
1.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 13개 공공기관이 D·E등급을 받았다.
2. 경영실적 부진한 기관장에게 해임 건의가 이뤄졌고, 성과급도 전액 삭감될 예정이다.
3. 우수한 평가를 받은 14개 기관은 A 등급을 획득했으며, 성과급 차등으로 지급될 계획이다.
4. 정부는 경영실적 부진과 중대재해 발생에 대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5. 윤석열 정부는 공공기관의 민생과 미래 대비 역할을 강조하며 정책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을 강조했다.
[설명]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13개 공공기관이 D·E등급을 받았고, 경영실적 부진한 기관장에게는 해임 건의가 이뤄졌습니다. 성과급은 우수한 평가를 받은 14개 기관이 A 등급을 획득하며, 차등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며, 성과급이 전액 삭감되는 사례도 존재합니다. 중대재해와 안전문제에 대한 조치도 이뤄지며, 정부는 미흡한 공공기관들에 대해 경영개선 계획을 제출하고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공공기관이 민생과 미래에 대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 공공기관 경영평가: 공공기관의 경영실적을 평가하는 과정으로, 우수한 기관에는 우등 등급을, 부진한 기관에는 하위 등급을 부여하여 관리와 개선을 위한 기준으로 활용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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