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회계사회 새 회장 최운열, 정부와의 갈등 시그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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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0 00:43 댓글 0본문
1. 한국공인회계사회 새 회장 최운열, 감사인 지정 면제에 대한 반대 의사 표명.
2. 최운열 회장, 회계 투명성 우선 밝히며 정부와의 이해 폭 확대 의지 피력.
3. 금투세 폐지 관련 의견 유보, 회계가 경제 선도 중요성 강조.
4. 회계기본법 제정을 위한 태스크포스(TF) 구성 예정, 감리 과정 불만 해결 방안 모색.
[설명]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한공회) 새 회장이 지배구조 우수 기업의 감사인 주기적 지정 면제에 반대 의사를 밝히며 정부와의 갈등 시그널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는 회계 투명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회계가 경제 발전의 핵심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계기본법 제정을 위한 TF를 구성하고 감리 과정 불만에 대한 법 제정을 통한 해결 방안 모색을 밝히며 새로운 회장으로서의 역할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감사인 주기적 지정: 기업의 감사인을 정기적으로 지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2. 지배구조 우수기업: 기업의 경영구조가 우수하고 투명한 기업들을 가리킵니다.
3. 금투세: 금융투자소득세로 금융투자 등에서 발생한 소득에 대한 과세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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