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경기부양 대신 금융안정? 기준금리 0.25%P 인하 > 경제

1. 한은, 기준금리를 3.25%로 0.25%P 인하.
2. 금융안정을 고려한 ‘매파적 금리 인하’로 해석.
3. 대출규제 여파로 주담대금리 상승, 경제 주체들 금리인하에 과도한 기대 자제 필요.

[설명]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3.5%에서 3.25%로 0.25%포인트 인하했다. 3년 2개월 만의 인하로, 금융안정을 고려해 ‘매파적 금리 인하’로 해석된다. 정부의 대출규제로 주담대금리 상승, 경제 주체들은 금리인하에 너무 많은 기대를 갖지 않는 게 중요하다.

[용어 해설]
- 매파적 금리 인하: 금융안정을 고려해나기 때문에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금리 인하 방향.
- 대출규제: 정부가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주택담보대출 등에 대해 강화된 조치를 내리는 것.
- 주담대금리: 여신금융업 소비자 대출 연이율을 말하며, 주택담보대출 시 중요한 수치.

[태그]
#한은 #기준금리 #금융안정 #인하 #대출규제 #경제주체 #매파 #주담대금리 #금리인하 #정부조치 #부동산시장 #경기부양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