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플랫폼 부담 완화, 정부가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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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1 02:54 댓글 0본문
1. 배달플랫폼 입점업체 조사 결과, 매출의 24%가 플랫폼 이용 부담으로 소비
2. 상생협의체, 공공플랫폼을 활용한 경쟁 촉진 방안 모색
3. 정부, 2025년 공공배달앱 및 배달·택배비 지원방안 공개
4. 소상공인 대상으로 배달·택배비 연 30만원 한도 지원 예정
[설명]
배달플랫폼에 입점한 업체들이 매출의 24% 정도를 플랫폼 이용에 따른 부담으로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상생협의체는 수수료가 낮은 공공플랫폼을 활용하여 경쟁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2025년을 대비하여 공공배달앱과 배달·택배비에 대한 재정지원책을 발표했는데, 이는 소상공인이 보다 경영을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내용입니다.
[용어 해설]
- 상생협의체: 배달플랫폼과 입점업체 간의 상생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 플랫폼과 업체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회의하고 협의하는 곳을 가리킵니다.
- 공공배달앱: 정부가 운영하는 배달앱으로, 중개수수료율이 낮은 땡겨요 등의 앱을 홍보하고 지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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