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아파트, 지난달 최고가 60억 원에 거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1 05:48 댓글 0본문
1.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아파트가 전용면적 84㎡에 60억 원에 팔렸다.
2. 이는 1개월 전과 비교해 5억 원 올라 최고가 갈아치운 것.
3.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성동구와 함께 상승세를 이어감.
4. 서울시장은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검토 중.
[설명]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래미안 원베일리' 아파트가 최근 84㎡ 전용면적의 아파트가 60억 원에 거래되면서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최근 1개월 전과 비교해 5억 원이 올라 세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성동구와 함께 계속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서울시는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에 대한 검토를 진행 중입니다.
[용어 해설]
1. 실거래가 : 부동산 등의 실제 거래가격.
2. 국민평형(국평) : 국토부에서 정한 부동산 가격 상한선.
3. 갭투자 : 가격의 차를 노리는 투자 전략.
4. 토지거래허가구역 : 특정 지역의 토지 거래를 허가받아야 하는 구역.
[태그]
#Seocho구 #서울아파트 #매매가상승 #토지거래허가구역 #부동산 #실거래가 #국민평형 #갭투자 #서울시장 #부동산시장 #서초구아파트 #래미안원베일리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