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가상자산 규제 강화로 디지털금융 정책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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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9 05:33 댓글 0본문
1. 금융위원회, 가상자산과 신설하고 금융혁신기획단 디지털금융정책관으로 변화.
2. 직제 개정으로 가상자산과 역할 강화 및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대응 늘어남.
3. 인력 증원 및 과징금 부과 등을 통해 불공정거래 대응 태세 강화.
4. 이달 25일 직제 개정안 공포와 시행 예정.
[설명]
금융위원회가 가상자산과를 신설하는 등 가상자산 규제 강화 및 디지털금융 정책을 강화하기 위한 직제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통과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금융혁신기획단은 디지털금융정책관으로 변화하며, 가상자산과와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대응 역할이 강화될 예정입니다. 불공정거래 조사 전담인력 증원과 과징금 부과 등을 통해 불공정거래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자 합니다. 직제 개정안은 이달 25일에 공포되어 시행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가상자산과: 가상자산 관련 정책 및 감독 업무를 전담하는 부서.
2.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시세조종, 미공개정보 이용, 부정거래 등 자본시장에서 발생하는 불공정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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