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스타트업 '딥아이'와 협력한 AI 비파괴 솔루션, 스마트플랜트 2.0 프로젝트 소개 > 경제

1. SK에너지와 스타트업 '딥아이'가 협력해 개발한 AI 비파괴검사(IRIS) 자동 평가 설루션이 정확도 98%로 검사 시간을 90% 단축하고 비용을 절반 이하로 줄였다.
2. '스마트플랜트 2.0' 프로젝트는 AI와 DX 기술을 통해 공정 자동화를 높이는 새로운 개념으로 소개된다.
3. 프로젝트는 SK 울산CLX 내에 AI 스마트 기술이 적용되고,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설명]
SK에너지와 딥아이가 개발한 AI 비파괴검사 설루션은 열교환기의 결함을 검출하는 데 사용되며, 이는 세계적인 기술로 검사 시간을 단축하고 정확도를 향상시킴으로써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스마트플랜트 2.0 프로젝트는 AI와 DX 기술을 결합하여 기존 공정 자동화를 한 단계 높인 것으로, 이미 SK 울산CLX에서는 AI 기술이 활발하게 운용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이 프로젝트는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되어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AI 비파괴검사(IRIS) : 인공지능을 활용한 비파괴적 검사 기술로, 열교환기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결함을 자동으로 평가하는 솔루션.
2. 스마트플랜트 2.0 : 기존의 공정 자동화를 높이는 프로젝트로,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시스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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