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아이엠 전형' 도입으로 실무형 인재 확보 강화 > 경제

1. 롯데가 '아이엠 전형'을 도입하여 실무 역량 강조 채용 방침.
2. '스토리 심사→현장 오디션→인턴십 프로그램' 절차로 직무 수행 역량 평가.
3.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최종 선발된다.
4. 14개 롯데 계열사는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 시작.
5. 외국인 유학생 인턴십 제도 운영 중.

[설명] 롯데가 '아이엠 전형'을 통해 실무 역량 중시하고 인재 확보에 나섰다. 신입사원 채용부터 실무 능력과 열정을 평가하는 '아이엠 전형'은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직무 경험을 평가한다. 이와 함께 인턴십 프로그램도 도입하여 실무형 인재를 육성할 예정이다. 또한, 14곳의 계열사는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을 시작해 지원자들에게 채용 시기를 예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롯데는 다양한 인재 유입을 위해 외국인 유학생 인턴십 제도도 운영 중이다.

[용어 해설]
- '아이엠 전형': 롯데의 채용 방식 중 하나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실무 능력과 역량을 평가하는 방식.
- 인턴십: 기업이 신입사원이나 학생에게 제공하는 짧은 기간의 직무 연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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