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쿠팡, 상생안 수정 제출 요기요는 수수료 9.7%로 조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3 03:03 댓글 0본문
1. 배민과 쿠팡이 상생안 수정안을 제출했다.
2. 배민은 차등 수수료율 도입하고 최고 수수료율 7.8%로 낮춤.
3. 쿠팡은 수수료율을 9.5%로 조정하고 배달비를 2900원으로 단일화.
4. 요기요는 수수료율을 9.7%로 조정하고 차등 수수료 방안을 시행.
[설명]
배민과 쿠팡이 상생을 위해 상생안 수정안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했습니다. 배민은 수수료율을 조정하고 업주 배달비를 상향했고, 쿠팡은 수수료율을 낮추고 배달비를 단일화하였습니다. 반면 요기요는 수수료율을 9.7%로 낮추고 차등 수수료 방안을 통해 실질적 혜택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상생안: 배달 플랫폼과 입점업체 간 협력 및 혜택을 위한 합의안
- 차등 수수료율: 업체별로 상이한 수수료율을 적용하는 방식
- 공익위원: 공정거래 등 정의를 위해 상생 협의체를 주관하는 기관
[태그]
#Delivery #상생안 #수수료 #배달플랫폼 #협의체 #입점업체 #혜택 #공정거래위원회 #차등수수료 #요기요 #버거킹 #토종닭공화국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