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인천,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인수…화물 전문 항공사 2위 등극 > 경제

1. 에어인천이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를 인수하여 국내 2위 화물 전문 항공사가 됐다.
2. 에어인천은 국내 최초 화물 운송 전문 항공사로, 매출 규모가 1조원 이상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3. 대주주는 사모펀드 운용사 소시어스PE로, 안정적인 인수자금을 조달하여 인수에 성공했다.

[설명] 에어인천이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를 인수하여 국내 2위 화물 전문 항공사가 됐습니다. 에어인천은 2012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화물 전문 항공사로, 매출 규모가 1조원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주주인 소시어스PE의 안정적인 자금 조달 덕분에 에어인천은 안정적인 사업을 이어가게 될 것입니다.

[용어 해설] 화물 전문 항공사: 항공기를 이용하여 화물을 전달하는 전문 항공사.
대주주: 회사 주식의 지분이 가장 큰 주주로, 회사의 중요한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주주.
사모펀드: 다수의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아 운용하며 주로 주식, 채권 등에 투자하는 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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