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사, 분양가격과 건설원가 간 괴리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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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7 12:43 댓글 0본문
1.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부실시공으로 소비자 피해 방지를 위해 분양 가격 책정 방식 개선을 주장하고 있다.
2. SH공사의 분석에 따르면 분양가와 건설원가 간 50만원의 차이가 발생했으며, 분양이익은 평균 13.8%로 나타났다.
3. 분양가격은 2005년부터 2021년까지 2.7배 상승했고, 특히 택지비는 3.85배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4. SH공사는 후분양제 도입과 분양원가 공개를 통해 부실시공 예방과 분양 시장 투명성 확보를 강조했다.
[설명]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부실시공으로 소비자 피해 방지를 위해 후분양제 도입과 '기본형 건축비' 개선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SH공사는 분양가와 건설원가 간의 괴리를 지적하며, 분양이익은 13.8%로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2005년 이후 분양가격이 상당히 상승하면서 택지비의 상승폭이 크게 나타났고, 건축비는 작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H공사는 후분양제 도입과 분양원가 공개를 통해 부실시공 예방과 분양 시장 투명성 확보를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분양가격: 주택을 건설사로부터 분양받을 때 지불해야 하는 금액
건설원가: 주택을 건설하기 위해 소요되는 총 비용
택지비: 주택 건설에 사용되는 토지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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