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업계 현황 파악 후 개선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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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7 14:47 댓글 0본문
1. 금융감독원, 가상자산 업계 현장 컨설팅 실시 결과 발표
2. 가상자산사업자 A사는 고객 자산 보관 시 미흡한 점 발견
3. 가상자산법 시행 전 B사도 콜드월렛 보관 비율 등 준비 부족
4. 은행과의 협의 지연으로 원화마켓 예치금 의무 미흡 상태
5. 현금흐름 운용의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한 시스템 필요
[설명]
금융감독원이 가상자산 업계 현장 컨설팅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결과에 따르면, 가상자산사업자 A사와 B사가 각각 고객 자산 보관 및 콜드월렛 관리 측면에서 미흡한 점을 보였습니다. 특히, 법 시행 전 준비가 미흡한 채로 가상자산법이 시행되기 전에 콜드월렛 보관 비율 등을 준비해야 합니다. 또한 예치금 의무가 있는 원화마켓은 은행과의 협의 지연으로 관련 시스템이 완전히 마련되지 않았으며, 이를 위해 은행과의 협력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조치가 이루어져야 향후 현금흐름 운용의 안정성을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용어 해설]
- 콜드월렛: 오프라인 환경에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지갑
- 가상자산법: 가상자산 시장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가상자산 업무에 대한 법적 규제를 담당하는 법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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