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3년간 100개사 선정해 수출금융 확대 > 경제

1. 신한은행과 무역보험공사, 1조원 규모의 수출금융 지원 발표
2. 대출 문턱 낮추고, 무보 혜택으로 테크기업 육성
3. 3년간 100개사 맞춤형 지원, 스타트업 투자 자금도 지원
4. 서울 플라자호텔 업무 협약식에 장관 등 참석

[설명]
신한은행이 무역보험공사와 협력하여 해외 진출하는 중소 및 중견기업에 1조원 규모의 수출금융을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대출 문턱이 낮아지고, 무보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며, 특히 수출 잠재력이 큰 테크기업 발굴을 위한 지원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향후 3년간 100개사를 선정하여 맞춤형 지원을 할 예정이며,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자금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 소식은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서 발표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수출금융: 해외에 물품을 판매하거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필요한 자금 지원
- 무보: 무역보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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