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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승인 남은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10월까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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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7 20: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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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승인 남은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10월까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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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 남은 과제는 미국 승인.
2. 핵심 국가인 미국을 제외하고 13개국 승인 받음.
3. 화물사업 매각을 포함한 선행 절차 오는 10월 마무리 예정.
4.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실질적 통합을 위해서는 약 2년 소요.
5. 통합 완료 후 통합 대한항공(birthname) 출범 예정.

[설명]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이 미국 승인을 남겨두고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이전에는 유럽연합(EU) 등 13개국의 승인을 받았으며 오는 10월을 기점으로 화물사업 매각을 비롯한 선행 절차를 완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번 미국 승인을 받아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실질적 통합은 약 2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후 통합한 "통합 대한항공"이 출범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화물사업 매각: 항공사의 화물 부문 사업을 타 항공사에 매각하는 것
합병: 두 기업이 하나로 합쳐지는 경영 방식
통합: 합병된 기업들이 하나의 기업으로 통합되는 과정

[태그] #USapproval #대한항공 #아시아나 #합병 #화물사업매각 #통합 #항공산업 #미국승인 #항공교통 #저비용항공사 #유럽노선이전 #합병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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