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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용 국채에 자금 몰렸다...청약 경쟁률 3.493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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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7 22: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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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투자용 국채에 자금 몰렸다...청약 경쟁률 3.493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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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부가 처음 발행한 개인투자용 국채에 총 4,000억원이 넘는 자금이 몰렸다.
2. 10년 만기 국채는 3.49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20년물은 경쟁률이 0.76대1에 그쳤다.
3. 20년물 발행 미달 금액 약 230억 원을 10년물로 대체 발행할 예정이다.

[설명]
정부가 최초로 발행한 개인투자용 국채에 대규모 자금이 몰리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청약 접수 결과, 10년 만기 국채에는 발행 한도를 훌쩍 넘어 3.49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20년물은 기대에 못 미치는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이에 기획재정부는 20년물 발행 미달 금액을 10년물로 대체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개인들의 국채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 개인투자용 국채: 개인 투자자가 국채를 구매하여 정부에 자금을 빌려주는 형태의 국채.
- 청약: 특정 상품이나 증권에 대해 가격과 수량을 투자자가 제시하는 것.
- 경쟁률: 발행품의 수요와 제공의 양 사이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

[태그]
#IndividualInvestmentBonds #청약마감 #미래에셋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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