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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 상온에서 구동 가능한 고체 전해질 개발로 리튬메탈 배터리 기술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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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7 08: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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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온 상온에서 구동 가능한 고체 전해질 개발로 리튬메탈 배터리 기술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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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K온과 굿 이너프 교수 연구팀이 상온에서 구동 가능한 고분자 전해질 SIPE를 개발
2. SIPE는 이온전도도를 10배 높여 리튬 이온 운반율 향상, 배터리 성능 향상과 안전성 향상 기대됨
3. 고체 전해질 계면 안정성 향상으로 덴드라이트 현상 억제해 리튬메탈 배터리 안정성 높일 수 있음

[설명]
SK온과 굿 이너프 교수 연구팀이 상온에서 구동 가능한 고분자 전해질 SIPE를 개발했다. SIPE는 이온전도도를 10배 높여 이를 통해 상온에서도 배터리를 구동할 수 있게 되었고, 리튬 이온 운반율 역시 향상되었다. 이로 인해 배터리의 출력과 충전 성능이 향상되고, 안전성도 높아졌다. 이번 연구 성과를 토대로 SK온은 고체 배터리 기술을 발전시키고 차세대배터리 분야의 성장기회를 모색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어 해설]
- 고분자 전해질: 전기를 전도하는 역할을 하는 고분자로 구성된 물질
- 이온전도도: 이온이 전도되는 능력을 나타내는 물리량
- 덴드라이트: 충방전 과정에서 음극 표면에 쌓이는 결정체로, 배터리 안정성과 수명을 저하시키는 요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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