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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결혼률 하락, 배우자 유무에 따른 소득 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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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0 22: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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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결혼률 하락 배우자 유무에 따른 소득 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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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5~39세 청년 중 3명 중 1명만이 결혼한 상태.
2. 청년 유배우자는 무배우자에 비해 취업자 비중과 소득이 높음.
3. 남성 유배우자의 소득은 더 높지만 여성은 미혼자가 소득이 더 높음.
4. 주택 소유 비중에서도 유배우자가 무배우자보다 우세.
5. 유배우자의 자녀 수도 점차 감소하는 추세.

[설명]
최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5~39세 청년 중 3명 중 1명만이 결혼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유배우자인 청년은 무배우자에 비해 취업자 비중이 높고 소득도 더 높았지만, 여성의 경우는 미혼자가 더 높은 소득을 보였습니다. 또한 주택 소유 비중에서도 배우자가 있는 가구가 우세했으며, 자녀 수 역시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현재 청년 세대의 사회·경제적 특성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데이터로 활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용어 해설]
- 유배우자: 배우자가 있는 사람
- 무배우자: 배우자가 없는 사람
- 중위소득: 소득을 크기순으로 나열했을 때 가장 가운데에 위치한 수치

[태그]
#YouthMarriage #소득격차 #결혼률하락 #청년사회경제 #배우자유무 #주택소유비중 #유자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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